통합진보신당 당정책 이야기에 대해서..

이게 "진보"의 강령이라면 미친 진보들을 종북이라 칭하겠다.

우선적으로 네데렌님께서 올려주셨고 거기 댓글들중을 보니..

종북이 아니다.

라고 하시는데.. 제가 그 댓글들 보고 느낀게 뭐냐면요.


요 두가지 짤방에 그대로 합축되어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이 분야는 국방안보분야인데.. 이 두가지 정책이 가장 핵심으로 나뉘어져 있는 부분이 바로 33조와 36조 그리고 37조 그리고 추가로 38/39조 입니다.

33. 대표적 반민주 악법인 국가보안법을 비롯해 반민주 제도와 악법을 폐지하고, 국정원, 기무사 등특수권력기관의 시민생활 침해, 사찰행위를 전면 금지하며, 민주적 통제를 강화한다. 법원, 검찰, 경찰, 국세청 등 국가권력기구를 민주적으로 개편하고, 공직비리수사처를 신설하며 검찰이 독점하고 있는 기소권을 분할하는 등 검찰개혁 및 사법제도 개혁을 확고히 추진한다. 국가인권위원회 정상화와 차별금지법 제정을 비롯해 포괄적 국가인권정책을 수립하고 평등권 실현과 차별 시정을 실효성 있게 추진한다.

36.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체하는 등 한반도·동북아의 비핵·평화체제를 조기에 구축한다. 이와 연동해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종속적 한미동맹체제를 해체하여 동북아 다자평화협력체제로 전환한다. 국군의 해외 파병을 금지하고, 선제적 군비동결과 남북 상호 군비축소를 실현한다.

37. 3군의 균형 있는 발전과 무기도입을 비롯한 국방조달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등 국방개혁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는 한편, 대체복무제 도입, 군인 인권 보호 등 군의 민주화, 민주적 통제를 강화하고 인간안보를 실현한다.

38. 7‧4 남북 공동성명과 남북기본합의서의 정신을 존중하며, 6·15 공동선언, 10·4 선언을 이행하고 자주적 평화통일을 추구한다.

39. 기존에 맺은 모든 불평등 조약과 협정을 개정‧폐기하며, 미·중 등 강대국 중심의 국제질서를 극복하고 동아시아 공동체 건설과 함께, 진보적 국제연대를 적극 실천한다.


이거 민주노동당하고 진보신당의 국방안보정책 강령 그대로 갖고온거거든요? 이미 전제사항부터 종북은 그대로 먹고 들어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조항들 하나하나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3. 대표적 반민주 악법인 국가보안법을 비롯해 반민주 제도와 악법을 폐지하고, 국정원, 기무사 등특수권력기관의 시민생활 침해, 사찰행위를 전면 금지하며, 민주적 통제를 강화한다. 법원, 검찰, 경찰, 국세청 등 국가권력기구를 민주적으로 개편하고, 공직비리수사처를 신설하며 검찰이 독점하고 있는 기소권을 분할하는 등 검찰개혁 및 사법제도 개혁을 확고히 추진한다. 국가인권위원회 정상화와 차별금지법 제정을 비롯해 포괄적 국가인권정책을 수립하고 평등권 실현과 차별 시정을 실효성 있게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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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이야기된 국가보안법-국정원-기무사등과 같은 정보기관 폐지가 종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있더군요? 저 기관들 전부가 바로 종북들 즉 NL계의 사상탄압을 하는 최고안전기구입니다. 그런기구 폐기하겠다는게 무슨의미로 해석되어야하는지 정녕 몰라서 말씀하는건가요? 베트남전당시 남베트남에서 북베트남 첩자들이 들어와서 NGO와 야당들이 내세운 공약중 하나가 저런 주장이었습니다.

그 결과가 무엇이었던가요? 잦은 쿠데타등으로 정보기관등이 마비가 되었고 사회불순분자들을 처리하지 못하여 남베트남의 직접적인 내부멸망원인이 되었다는 역사적 현실을 그새 잊으셨나요? 지금 저들이 주장하는 사항은 민노당-진보신당의 당정책 강령과 다르지 않습니다.

동시에 북괴의 지령과도 일치하죠.

국가보안법폐지-정보기관 철폐.

이 두가지 북괴가 지난 수십년간 한국의 NL계에게 지령을 내리고 선전하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야기하던게 바로..

우리민족끼리

라는 단어였지요. 사상을 넘어서 민족만을 믿어라 라는 의미에서도 통용이 되었던 단어입니다. 동시에 외세배격운운함과 동시에요. 아직도 북괴찬양등을 하는 반역도당놈들이 존재하고 있는데다가 그들은 이미 민주주의의 맹점을 악용하고 있습니다. 틀립니까? 그런 상황에서 그들을 처벌해야할 기관과 법을 무력화시킨다면 그것이 무슨의미가 되는지 정녕 모르시나요?

진짜 베트남전때 남베트남의 사회적 내부현실이라도 다시 재현해서 어땠는가 직접체험하고 싶으신 분들 계십니까? 말로 하니까 못느끼겠고 직접 피부로 느껴보고 싶으신분들 계시기나 한겁니까?

내부분열을 촉진하여 정부참칭집단인 북괴를 옹호 찬양하는데 필요한 조치들을 취하는 당정책이 있다는 것은 바로 종북이라는겁니다. 계속 말하는 것이고 여기서도 강조되겠지만..

민족애와 사상(정치)는 철저하게 별개입니다.

이 말을 분명하게 기억해야할 33조 조항이라고 보시면 될 일입니다. 사실상의 공안계통의 폐지라는 명목으로 개혁이라는 이름을 붙여넣은것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과거 김대중 행정부가 했던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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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체하는 등 한반도·동북아의 비핵·평화체제를 조기에 구축한다. 이와 연동해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종속적 한미동맹체제를 해체하여 동북아 다자평화협력체제로 전환한다. 국군의 해외 파병을 금지하고, 선제적 군비동결과 남북 상호 군비축소를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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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적으로 NL계 그리고 한국의 좌파내에 있는 정치투쟁이념중 하나가 바로 반미입니다. 반미의 모습과 함께 한반도 고립주의를 그대로 지향하는 쇄국정책을 뭐라고 봐야할까요?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체하고 비핵-평화체제 운운하는데.. 평화협정으로 가는 그 순간.. 우리는 간단하고 심플하게 이야기하겠습니다.

영구분단.

이것으로 바로간다고 생각하십시오. 바로 평화협정 문제로 영토조항 개정하려고 개지랄을 할테니 말입니다. 또한 비핵-평화 운운하는데.. 북괴가 핵을 포기했다면 진작에 포기했지 계속 끌고 갈까요? 실제로 북괴는 노무현 행정부 시절 이런말을 했습니다.

-남조선은 공화국의 보위아래 보호받고 있다-
-같은 민족을 믿어라-

이런 헛소리를 하다가 나중에 뭐라고 했던가요?

-핵전쟁!-
-핵참화를 일으키지 말라-

핵이라는 무기를 정치화한바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재래식 무기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핵이라는걸 이용한다는겁니다. 애초부터 저놈들에게 핵이란 체제수호와 함께 한국에 대한 정치적 우월확보문제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통합진보신당의 정책에서 비핵이라는게 가능할까요? 가능은 하겠네요. 조공과 적화를 계속 이룩해준다면요.
또한 주한미군 철수-한미동맹체제 철폐를 이야기하는데.. 이게 전형적인 빨갱이들의 반미투쟁 구호이자 목적이라는거 모르시는 분들 있던가요?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동맹체제 철폐는 북괴입장에서는 전통주의적 방식으로 본다면..

-한국전쟁때와 같이 미국이 없으니 속전속결로 해결할수 있다. 미국의 개입시간을 고려함과 동시에 정치적 개입역시 어려져서 개입할수 없다-

이것이며 아직도 이 문제가 유효하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쟤들이 미군 철수하고 한미동맹체제 파괴하여 해외군사훈련들 못하게 하는 이유가 뭔데요. 한국군을 고립시키겠다는 의도입니다. 이 당 정책을 갖고 있는건 민노당과 진보신당입니다. 그리고 미국이 떠나야 한국을 자기들 마음대로 요리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거니까요.

이게 가능한 일이라 보십니까? 미국의 한반도 안보영향력은 대단한 입장입니다. 동시에 그만큼 미국이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피를 흘리고 돈을 써야한다는 의미가 가장 크게 부합되는 이유죠. 이는 한국으로서도 한국의 국방력 투자를 상대적으로 줄일수 있고 동시에 점진적으로 이를 대체하여 구성해갈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그거 폐기하고 미군 나가면.. 한국군은 전쟁억제력 어떻게 할거라는데요? 당장 현 주한미군의 전력가치가 100조가 넘습니다. 100조가요. 무형가치까지 포함하면 300조가까이 되고요. 이거 투자할 의향이나 있다던가요? 또한 주한미군 철수에서 생기는 경제적인 불이익 문제..

주한미군내 근무하는 군무원-업체 인력들을 대체할만한 정규직 일자리 확보문제.
주한미군 지역 상권에 대한 피해보상문제.

이거 두가지 해결이나 가능은 하데요? 주한미군 철수 운운하는 놈들치고 이 두가지에 대해서 답변 바로 하는거 못봤습니다.(잘나게 보편적 복지 운운하는 놈들이 말입니다.) FTA반대를 주한미군 철수와 연계하던 어떤 분도 이거 말해보라니 말 못하더군요.(그래놓고 하는짓이.. 어처구니가 없어서..)

기본적으로 세부적 사항에 대한 대비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선제 군축문제를 이야기하는 것만해도 무엇을 할까요? 군비동결문제가 아니라 사실상 군비축소입니다. 그것도 대책없는 수준으로요. 저 군비동결과 상호군비축소 기준이 어떤 기준인지는 아세요?

바로 육해공 10만명론입니다. 민노당-진보신당 강령 그대로를 보면 육해공 한국군 10만명론을 그대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북괴 스스로 이야기한 남북한 군비통제에서 남북한 각각 육해공 10만명을 보유하여 20만명 운용론과 그대로 일맥상통합니다. 군비통제라는게 그런식으로 급격하게 될수도 없을뿐더러 상호군비통제를 하는데 있어서 기준을 잡아서 상대방의 전력비교분석등이 제대로 되어야 가능한 문제입니다. 그나마도 장기협상이 될수 밖에 없고요. 하루아침에 유럽 안보 협력 기구(Organization for Security and Co-operation in Europe, OSCE)에서 상호군비통제가 결정되었다고 이야기하는 멍청이가 있다면 바로 한국의 좌파들입니다.

선제군비동결의 의미만하더라도 한국군의 전쟁억제력과 확대를 막겠다는 평통사와 같은 반역수준의 이야기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라는겁니다. 동시에 남북한 군비통제에서 북괴가 할까요? 정말 유감이지만.. 쟤들 안합니다. 아마 한국군이 먼저 10만명 줄이면 우리가 그때 하겠다라고 나올겁니다. 그러면 저것들 북괴가 한다고 했으니 우리가 먼저하면 된다~ 라는 식으로 나올거고.. 실제로 김대중 행정부 시절 휴전선내 선전물 철거만해도 북괴는 1단계 철거도 안했던걸 한국군은 3단계 철거를 신속하게 완료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해외파병금지만해도.. 저것들 반미주의 그대로 내보인겁니다. 미국의 해외파병요청에 대해서 대응할 명분이 없고 결국 정치이념투쟁밖에 못하는 한국내 좌파의 현실상저것을 그냥 무조건 안돼로 규정한겁니다. 마치 우파가 파병찬성을 하면서 무조건 미국이 우리에게 파병해주고 있으니 그냥 닥치고 해. 라는 논리와 같듯이요. 해외파병의 핵심은 바로 한국군의 실전경험을 통한 변화 그리고 한국군의 국제정치적 위상 강화+한국의 국제정치력 행사 강화 이 3가지가 큰 범주안에 들어갑니다. 예전에 제가 아프간 파병에서 추가 대규모 파병을 이야기했을때 실전경험때문에 사람 죽이려느냐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른분들에게서요.

그분들에게는 유감이지만.. 지금도 그 생각 변함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군대라는 조직의 무기와 전술 그리고 조직문화의 최소한의 변화는 결국 가혹한 환경에서 존재해야하는 그 조직의 변화가 바로 그 가혹한 환경을 경험해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엄밀하게 말해서 직접적인 경험만으로 해결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미군이 거저 해외군사력을 투자하고 하는게 아니라는겁니다. 그 희생의 댓가가 바로 그것이고요. 그게 냉엄한 현실입니다. 직접적인 경험과 간접적인 경험들 모두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니까요. 그거 다 죽여놓으면.. 나중에 진짜 유사시 사태가 났을때 더많은 희생이 피를 흘리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걸 안하겠다고하니.. 변화는 나타나기 힘들죠. 그렇다고해서 사회가 그이상 혹은 동급수준으로 군에 관심을 갖는 것도 아니잖아요? 밀리터리 매니아 문화는 인터넷이 확대보급되던시기인 90년대 말에야 겨우 형성되기 시작해서 안착되었지만 여전히 작은 문화입니다. 큰 범주에 있지 못하죠. 겨우 NGO몇개 활동한다고 정치세력화되었다고 보는 멍청이는 없을겁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무관심의 극치죠. 이미 한국의 병영문화-군대문화-군사사회복지의 수준 현실만 봐도 답이 나오는거 아닐까요?

미국이 왜 군사력이 발전할수 있는지의 비결은 제가 위에서 이야기한 실전경험만아니라 민주주의 국가에서 그만큼 군대에 사회적으로 관심도가 높기 때문이라는 사실도 절대적인 영향력중 하나라는걸 잊어선 안된다는 것입니다. 독일도 마찬가지고요. 유럽도요.
단지 저들이 저 정책을 집어넣은건.. 오직 하나..

종북-친중-반한-반미

이 정치이념투쟁의 목적차원에서 집어넣은 것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저 정책의 시행차원 자체가 결국 미국의 영향력을 벗어나서 우리는 고립주의적 중립지대~ 운운하는 것이고 이는 중국이 원하는 시나리오이자 동시에 소위 중국편에 서야한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박노자와 같은 한국내 좌파내의 친중성향과도 맞물려있다는 것을 잊어선 곤란합니다.

결과적으로 정치이념투쟁방식의 비현실성 정책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물건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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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3군의 균형 있는 발전과 무기도입을 비롯한 국방조달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등 국방개혁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는 한편, 대체복무제 도입, 군인 인권 보호 등 군의 민주화, 민주적 통제를 강화하고 인간안보를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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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좋은데.. 우선적으로 좌파성향의 군사문제 운운하는 애들의 기준과 함께 위에서 이야기한 10만명론에 입각해서 저 이야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처음 이야기한 국방조달의 투명성 문제.. 반미주의가 그대로 있는거죠. 왜냐하면 과거 FX사업때도 그랬지만.. 저들이 원하는건 미국제 무기를 도입하지 말라라는 이야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그래서 투명성 문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거고요.

대체복무제의 경우 의무병역제와 함께 그대로 동일선상의 복무기한을 운운하는 것이고 의무병역제 자체 무력화를 어차피 요구하는 입장상 그냥 넣었다고 보시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군인권보호-군민주화-민주적 통제.. 한마디로 말은 좋죠.. 군인권보호 운운하고 있는데.. 군인권보호를 위해서 지들이 한게 뭔지 저는 개인적으로 우선 내놓아진 결과물부터 보고 싶거든요?

최소한 대만의 천비어씨와 같은 노력이라도 했던가요? 애들 주장하는게 주적폐기론과 적대의식 강화로 군사사회복지와 군민주화가 안된라는 논리에 집어넣은 것인데.. 이걸 저보고 제 주장과 같다고해서 동의하라고 한다면 저는 동의 안합니다.

http://flager8.egloos.com/2822443

시세로님께서 이 문제에 대해서 동의는 할수 있는 부분이라고 포스팅은 하셨지만..저는 개인적으로 아닙니다. 믿을수 없는 이야기를 자기들 정치장교제도 만들어서 통제하겠다는 이야기로밖에 안들리니까요. 같은 의견이라도해도 내부적 사항을 좀더 봐야한다는 점입니다. 제가 아무리 군사사회복지 주장하고 병영문화 개선 이야기하고 문민통제 문제 강화해야한다고 해도 사실상 마오쩌둥같은놈들이 한 군민주화 운운하면서 계급폐지하겠다는 발상과 같은 모습의 저들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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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7‧4 남북 공동성명과 남북기본합의서의 정신을 존중하며, 6·15 공동선언, 10·4 선언을 이행하고 자주적 평화통일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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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말하겠습니다.

적화통일 할게요.

라는 것밖에 안됩니다. 맨처음 이야기한..북괴의 적공선전의 일환중 하나인.. 민족애 드립질인..

우리민족끼리~ 우리민쪽끼리하면 뭐든게 잘돼~

이런 마인드 통일정책하겠다고 간략하게 이야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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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기존에 맺은 모든 불평등 조약과 협정을 개정‧폐기하며, 미·중 등 강대국 중심의 국제질서를 극복하고 동아시아 공동체 건설과 함께, 진보적 국제연대를 적극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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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같은 동아시아 균형자론 나왔네요. 그것도 노무현 행정부의 초기전략 그대로를 말입니다. 이거 웃어야하는겁니까? 실패전략에서 교훈은 못찾고 도대체 이 정당은 실패정책들을 전부 추종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보여줬네요. 기본적으로 G2체제를 극복하겠다는건데.. 이거 극복하려면 한국이 1914년에 처했던 독일의 국제정세와 같은 현실을 그대로 지향하여(아니.. 최소한 당시 독일은 유럽에서 강대국으로 부상했으니 저들이 이야기하는 한국과 차이가 있죠.)전쟁이라도 일으키겠다는건데..

이걸 도대체 어떻게 봐야하는거에요? 결국 1914년 독일처럼 막가겠다는 소리밖에 더됩니까? 동시에 동아시아 공동체 운운하는데.. 결국 쿠라사다 改님이 이 문제에 대해서 포스팅하셨지만..

http://newkdgr777.egloos.com/287622

반미와 함께 대놓고 숭중사대주의하겠다는 것밖에 더되나요? 결과적으로 미국을 버리고 중국을 택하여 동아시아만에 공동체를 추진하여 중국의 속국이되자! 라는 논리인데.. 이걸 어떻게 봐야하는거임?
민족애-민족주의 구분없는 지랄은 다해놓고..

동북공정-탐원공정 문제.
백두산 표기와 영토권 문제.
한중국경조약문제.
한중EEZ문제.
북한지역내 중국기업의 재산권 문제.

이것에서 그대로 중국뜻대로 하겠다는 의미밖에 더됩니까? 그럼 우리는 역밸에서 모분이 그렇게 좋아하는 신라민족론 따라가야겠네요? 아니면 우리는 한족에서 가지쳐서 나온 민족으로 한(漢)족이다! 라고 하는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후손들이 나중에 우리의 것을 잃어버리고 현재의 조선족처럼 중국 한족으로 동화되기를 바라는 저들의 논리를 뭐라고 봐야할까요?

자기 민족의 중요한 뿌리부터 지킬생각이 없는주제에 자주를 운운하고 민족을 운운할수 있는 건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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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최소한.. 민노당의 당정책을 그대로 갖고와서 한반도고립주의와 좌파내의 정치투쟁이념을 비현실성을 무시한채 당정책을 삼은것 자체부터가 애초부터

=나는 역적입니다~=

라고 말하는 격이라고 저는 봅니다. 동의할 부분이 있다고해서 동의를 한다면 결국 숲만보고 나무는 보지 않는격이 될수 있기 때문에 제가 주장하는 것과 같다고해서 무조건 동의하지 않는다는겁니다. 실제로 군인권드립질하면서 주적폐기 운운하는 것들이 나왔으니까요. 저것과 다르지 않다는 점을 저는 분명하게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보편적 복지 문제나 경제정책에 대한 문제만 봐도..

캄보디아의 킬링필드.

이거 주장한 크메르루즈 정권의 공약과 비교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마 그대로에요. 말이 좋아서 보편적 복지입네 부의 분배입네 하지만요. 참고로 저들이 세운 보편적 복지정책들은 대부분 과거 북유럽의 복지국가 수준을 열망했던 사회복지이념과 그대로 같습니다. 다만 사회복지분야에서도 복지국가의 실패문제를 들어서 더이상 이야기를 안하죠. 실패에 대해서 분명하게 이야기를 하고 그 추종모델이 사실상 변했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실패모델을 갖고  교훈을 얻어서 복지모델을 만든게 아니라 그냥 실패모델로 그대로 추종해서 정책을 짜고 경제정책을 짰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보신다면..  간단합니다.

우리는 공산주의의 이념을 추종하는 정당입니다.

라는 것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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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통합신당(?)강령에 관한 비판들 2011/11/25 16:36 #

    진보통합신당 추진세력들이 합의한 강령의 조항들이 지나치게 편향적이며 친북정당의 대표격인 민주노동당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데서 보수적인 사람들에게 많이 비판을 받고 있는 것 같다. 변명을 해보자면 우선 이 강령 자체가 과도적인 강령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고 또 둘째로 이것도 나름 순화된 강령이긴 하다는 것이다. 내 기억으로는 민주노동당이나 진보신당의 조항들은 좀 더 과격한 표현들이 많이 쓰였던것 같다. (심지어...... more

  • 대만 정치상황을 잘 보여주는 짤. 2011/11/25 17:41 #

    대만판 백괴사전에 대만 국장이라고 있는 그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로젠메이든의 소우세이세키와 스이세이세키를 적절히 끌고 온 듯.(밑에 TAIWAN이라고 되어 있는 건 사쿠라다 쥰) 뉴스 : 대만 대선 여론조사…야당 女후보 1위에 헐? 민진당이 다시 정권 잡는거야? 차이잉원(채영원) 민진당 후보가 마잉주(마영구) 국민당 소속 현 총통(대통령)을 앞섰다네? =========================...... more

덧글

  • Real 2011/11/25 14:17 #

    그..그건 아니고요;;
  • jkLin 2011/11/25 14:15 # 답글

    오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Real 2011/11/25 14:17 #

    감사합니다.
  • 미양 2011/11/25 14:15 # 답글

    비틀슨상이 안쓰러워지기까지 하는 크고 아름다운 바름이네여.....
  • Real 2011/11/25 14:18 #

    비현실성과 자신들의 정치이념투쟁만이 앞서있는 정책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죠 동시에 실패모델을 추종한다는 사실조차도요. 실패모델을 보고 교훈을 얻는게 아니라 그것을 추종한다는 마인드가 비웃음밖에 안나오는 것이고 진보기 아니라 수구일뿐이죠.
  • 미양 2011/11/25 14:19 #

    근데 저걸 종북이라고부르면 선동이라네여 ㅋ호종호북돋네...
  • Real 2011/11/25 14:21 #

    왜? 라는 이유를 대보라고 하면 그냥 민족애 드립질 할게 뻔한데요 뭐..
  • 쿠라사다改 2011/11/25 14:18 # 답글

    [그런데 그거 폐기하고 미군 나가면.. 한국군은 전쟁억제력 어떻게 할거라는데요? 당장 현 주한미군의 전력가치가 100조가 넘습니다. 100조가요. 무형가치까지 포함하면 300조가까이 되고요. 이거 투자할 의향이나 있다던가요? 또한 주한미군 철수에서 생기는 경제적인 불이익 문제..]




    b모님은 지금 대한민국 경제수준에 비해서 너무 많은 국방비 쓰고 있으니 동결해야한다고 하니까
    절대 그 공백을 메꾸진 못할 겁니다. ㅋ
  • Real 2011/11/25 14:23 #

    분쟁국가 평균 GDP수준도 안되는 국방비문제를 많다고하는건 어차피 마타도어일뿐이지요. 저러면서 미군철수 운운하는게 그저 웃길뿐이지요.
  • Allenait 2011/11/25 14:24 # 답글

    제대로 된 종북뽕이 뭔지 보여주는 것 같군요
  • Real 2011/11/25 14:41 #

    애초부터 민노당-진보신당이 들어갔다는것부터가 남조선 노동당 만들겠다는것 외에는 더있었을까 싶습니다. 지금의 혼란을 이용해서 정치선전선동할수 있는건 극좌파에게는 절호의 기회니까요.
  • 112 2011/11/25 14:27 # 삭제 답글

    오오미 북한이 너무 무서운께 미국 군산복합체한테 돈을 퍼주는 한이 있더라도 미국을 붙잡아야 한당께......!!

    북한 너무 무서워서 질질 싸것당께 ㅋㅋㅋㅋ
  • Real 2011/11/25 14:40 #

    북괴가 무서운게 아니라 무너지는 적도 조심해야하는 법입니다. 북괴 역시 망해가고 있다고해도 지난 60년간 한반도에서 적화통일에 필요한 군사전략을 미친듯이 수립하여 준비한 저들입니다. 착각하지마십시오.

    오늘날 미군은 한국군의 희생을 덜어주는 존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절대적인 가치의 존재보다는 수단적인 가치에 무게가 있는게 현실입니다. 동시에 한국군이 지금 소외받는 분야의 투자를 안한다면 절대적 가치가 부각될수밖에 없는거고요.
  • 112 2011/11/25 14:29 # 삭제 답글

    ㅋㅋ 그라제잉 미군이 떠나면 북한 뽀글이종자들이 지들 기득권을 버리고 옥쇄의 각오로 전쟁을 일으켜서 둘 다 좆 돼블제잉 ㅋㅋㅋㅋㅋ 전쟁이 안나는게 다 미군 덕분이랑꼐???
  • Real 2011/11/25 14:42 #

    무슨 헛소리를 하는건지 글이나 제대로 읽으시길 바랍니다. 생판 모르는 당신이 저한테 농담조의 댓글을 쓴다는거 자체를 좋게 안보니까요. 당신이 답변을 다는거 보고 차단삭제를 해야하는 존재인지 아닌지 판단하겠습니다.
  • 최위버 2011/11/25 18:05 # 삭제

    112// 너님 노타치임?
  • 남극탐험 2011/11/26 00:17 #

    112// 쩝. 모 아니면 도밖에 없다냐? 투자의 개념부터 잡아라
  • 리칼 2011/11/25 14:29 # 답글

    이렇게해도 알아쳐먹지 못하는 자들은 대체 북괴의 무얼 믿고 저지랄을 하는건지 마음과 마음으로 이해하면 된다니 어쩌니

    지랄.

    그럴꺼면 솔선수범해서 북쪽가서 거기 무장해젤 시키고 오던지?
    저새끼들이 우리가 그래그래 너네말 다 들을께하고 다 갖다버리는 순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나? 강강수월래하면서 칠천만 민족 화합 이럴줄아나.

    현실은 닥치고 피로물든 남한이죠. 일단 지들먼저 뒈지는데 ㅋ
  • Real 2011/11/25 14:42 #

    한국부터 무장해제하면 알아서 무장해제해주고 상호신뢰가 생기는줄 알고 있는 것이 바로 NL입니다. 어차피 저들에게 있어서 한국은 미제국주의가 세운 괴뢰정부이고 북괴가 바로 정통정부라는 측면에서 괴뢰정부 타도를 위한 목적 그이상 그이하로밖아 안보이는거죠.
  • 리칼 2011/11/25 14:45 #

    그 괴뢰정부(?)치하에서 누릴거 다 누리고 저지랄 하는거보면 싸그리 모가지 날려버리고 싶은 마음이 소록소록 드네요. 니새끼들이그래놔서 지난 10년간 대북정책 어떤 꼬라지가 났더라......애꿏은 목숨들이 얼마나 많이 져버렸는데?
  • 나인테일 2011/11/25 14:30 # 답글

    저러고도 표를 달라고 하고 싶을까요....
  • Real 2011/11/25 14:43 #

    보편적 복지 쇼를 한다면 달라질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인들의 장점이자 단점인.. 지기싫어하는 성격이나 평등문제의 극단화문제가 그것을 부추기는 경향이 있거든요.
  • 걍복싱팬 2011/11/25 14:44 # 삭제 답글

    국가보안법 폐지까지는 주장했지만 국정원 기무사 폐지 주장은 없는데요?

    시민사찰 침해 사찰행위 금지가 곧 폐지주장은 아니잖아요.
  • Real 2011/11/25 15:24 #

    위에 안보이시나요?

    대표적 반민주 악법인 국가보안법을 비롯해 반민주 제도와 악법을 폐지하고, 국정원, 기무사 등특수권력기관의 시민생활 침해, 사찰행위를 전면 금지하며, 민주적 통제를 강화한다. 법원, 검찰, 경찰, 국세청 등 국가권력기구를 민주적으로 개편

    국보법이 시민생활침해 사찰행위에 들어간다고 주장하는게 저들 주장입니다. 실제 NL의 국보법폐지에서도 이 문제가 나오고요. 말장난일뿐입니다. 사생활침해 문제는 이미 따로 법으로 있습니다. 국보법과 안계해서 이야기한 사항이 무엇이고 NL계등이 주장하는 쪽과 연계해보시길 바랍니다.
  • 비정규인생 2011/11/25 15:38 #

    걍복싱팬입니다. 국보법 폐지가 곧 국정원 기무사의 존폐를 의미한다고 생각하고 계신건가요?

    전 국보법하고는 별 상관없이 정보기관을 강화하면 얼마든지 이적단체나 간첩들을 처리할 수있다고 생각하는 쪽이라서요.

    글쓴분의 의견은 알겠지만 그렇게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의견은 아닌것 같습니다. 미국의 정보기관들이 국가보안법같은 법체제의 지원만으로 국가안보를 유지하고 있는건 아니잖습니까
  • Real 2011/11/25 15:48 #

    정보기관 강화문제가 어떤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면 위 주장과는 상당히 상당되실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이미 말씀드렸듯이.. 국가보안법과 형법에 명시된 내란-외란의 죄 문제 적용이 존재해야 법으로 처벌이 가능한 문제입니다. 그나마 국가보안법의 경우 형법의 내란-외란의 죄가 너무 무겁기 때문에 나온 특별법이고요.(형벌이 너무 무거우면 죄의 여부와 상관없는문제가 나올수 있다는 건 아실거라 믿겠습니다.)

    보편적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저는.. 국보법 폐지와 함께 나온 사항이기 때문뿐만 아니라 실제 좌파계열 NGO들이 저주장을 그대로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국가보안법 폐지 논리중 하나로서요. 그런 상황에서 국보법 폐지와 함께 나와서 정보기관 무력화의 문제를 사실상 이야기한 문제를 본다면.. 폐지가 다름이 없지요.

    제가 이미 그 문제에서 베트남전 당시 남베트남의 사례를 이야기한 것은 이점때문입니다. 물론 민간사찰문제 최근 기무사의 문제가 터져나오긴 했습니다만.. 이건 이것대로 법적 처벌이 되는 사항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본다면 답이 되지 저 주장의 답이 무엇인지 숲이 아니라 나무의 핵심이 무엇인지 볼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그래서 문구를 님에게 들이댄 이유입니다.
  • 비정규인생 2011/11/25 15:57 #

    법체계에 대한 보완이 있어야 한다면 가능하다면 그쪽으로 가닥이 잡혔으면 좋겠네요.

    전 NL을 좋아하지도 않고 북한도 영 별로입니다. 상식이하의 집단들이라고 생각하는 편이고요.

    그런데 NL이나 북한이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자고 주장한다고 해서 걔들이랑 다른 논리의 편에서 폐지를 주장하는 사람들 의견까지

    도매금으로 넘어가는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북한이나 외부세력견제를 위한 국가보안을 위한 기관이나 법체계는 존재해야 된다는 쪽이고요.

    이걸 꼭 숱한 사람들을 억울하게 희생시키는데 쓰였던 국가보안법을 가지고 유지해야만 한다는 당위성에는 반대합니다.

    가능하다면 진보나 보수 모두가 어느정도는 양보를 통해 적정선의 변화를 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Real 2011/11/25 15:59 #

    과거에 이제 소위 독재문제에서 악용된 사례는 저도 인정합니다. 인정이 안될수 없지만.. 그 때문에 반작용 부작용이 나왔던 현실도 주목하실 필요가 있으며 그런 사례를 제외하고 실제 종북주의 혹은 고정간첩에 의한 현지부역자들 검거문제들을 외면하시는게 아니신지 모르겠습니다.
  • 대공 2011/11/25 16:51 #

    도매금으로 넘어갈 수 없는게, '통합정당'이지 말입니다. 그런 목소리를 자제해야 하는데 자제하지도 못하고 용인한 점이라던가, 충분히 책임이 있지 않을까요?
  • 메카닉이론 2011/11/25 14:45 # 답글

    소위 한국의 진보가 종북과 엮일수 밖에 없음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Real 2011/11/25 15:25 #

    항상 이야기했지만 과거 독일의 사민당과 같은 비젼변화를 못하면 좌파는 절대 다수정당으로 성장할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지요.(우파는 단지 그렇게 하지 못하는 좌파때문에 반작용을 얻고 있을뿐 우파역시도 그 비젼이 매우 낮은게 사실이라는 점도 인지해야하지만요.)
  • 聖冬者 2011/11/25 14:45 # 답글

    다른건 몰라도 33번같은 저 정신나간 소리는 어찌 생각하십니까?
  • Real 2011/11/25 15:25 #

    33번 문제에 대해서 이미 포스팅했잖습니까?;;;
  • 聖冬者 2011/11/25 15:39 #

    아니 그런 소리가 나올 정도로 어이가 없어서요;
  • 임다 2011/11/25 14:59 # 삭제 답글

    저게 진짜 종북이면 국정원에서 곧 잡아가겠네요. 뭘 걱정하시는지?
  • Real 2011/11/25 15:23 #

    이적정당 판결은 헌법재판소 소관이지 국정원 소관이 아닙니다.
  • Real 2011/11/25 15:57 #

    또한 위에 비로그인이신 112님. 닉네임 바꾸지 마십시오. 지금 확인해서 말씀드리는겁니다.
  • 마쵸킹 2011/11/25 15:00 # 답글

    ‘우리 민족끼리’ 정신 그대로 다시한번 또 민중대단결, 반미반이명박 투쟁을 힘차게 추동해 나갈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결의했다.

    <하나. 애국적인 노동자 민중 대단결의 주체, 통합진보정당 창당과 확대강화를 적극 지지지원할 것이다.

    하나. 자주,민주,통일의 강령 높이 치켜들고 완강한 실천투쟁으로 통합과 연대의 흐름을 더욱 활성화하며
    반보수대연합을 강력히 다져나갈 것이다.

    하나. 이명박의 정치탄압을 족족 분쇄하고 19대 국회에서 악법 ‘국가보안법’을 반드시 철폐할 것이며
    공안검찰, 국정원, 보수대를 해체하고 공안세력들을 철저히 단죄하고 말 것이다.

    하나. 범민련결성 21돌 기념대회 및 2012년 양대선거승리 결의대회를 빛나게 성사시켜 <우리민족끼리>의
    3자연대를 더욱 강화함은 물론 범민련 남측본부의 태세를 비상히 강화하고 대중투쟁, 선거투쟁에 만반의
    준비를 다져나갈 것이다.>

    이들은 계속해서 “미군철수, 보안법철폐, 연방통일, 평화협정체결의 함성들도 2012년을 앞둔 범민련결성21돌의 이 시간에 비상히 증폭되고 있다”며 “범민련이 강령으로 받아 안은 6.15공동선언은 강렬한 그리움, 불패의 힘으로 우리를 반미반파쇼성전으로 떠민다”고 했다.

    이와함께 “북녘동포들은 2012년 김일성 주석 탄신 100돌을 사회주의강국으로 반드시 빛내려는 강철같은
    사상의지전을 화려하게 펼치고 있다”며 “시대는 애국의 표징들로 수놓아지며 2012년 반드시 매국과 파쇼,
    반통일 세력들을 준엄하게 단죄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민주노동당 당대회 일정으로 12월 18일로 변경 개최할 범민련결성21돌 기념대회는
    ‘우리 민족끼리’ 운동을더욱 고무하는 것은 물론 통합과 연대의 반보수대연합을 더욱 강력히
    다지고 총선, 대선 승리의 출정가를 힘차게 부르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범민련 남측본부 전체 중앙위원의 결심을 모두가 지지해 줄 것을 확신하면서 우리는 일심단결 백전백승의 투지로 민족의 진로를 활짝 열어 나갈 것임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누가 한 말일까?
    ----------------------------------------------------------------------------------

    친북이니 종북이니 말장난 그만두고 친북세력이 저런 강령내세우면 종북 맞냐 아니냐 판단해야할듯
  • Real 2011/11/25 15:26 #

    맞네요. 이래서 숲만보면 안된다는거죠.
  • 트린드리야 2011/11/25 15:00 # 답글

    국정원, 기무사 폐지 주장은 없는데 흥분하신 것 아닌가요. ^^;;;
  • Real 2011/11/25 15:26 #

    위에 있습니다. 숲만 본다면 말씀하신 사항 그대로일것입니다. 하지만 나무를 봐야죠.
  • 토끼풀 2011/11/25 15:08 # 답글

    http://blog.daum.net/ybc94/72

    http://ghistory.egloos.com/3177577

    민노당이 종북이 아니라고 하시면

    드릴말씀이 없네요
  • Real 2011/11/25 15:27 #

    전 그런적이 없는데 말입니다.ㅡ_ㅡ;;
  • 로자노프 2011/11/25 15:18 # 답글

    33. 일단 국보법은 유엔이나 인권단체들도 문제제기 숱하게 하는 사안이라 좀 예민한 사안입니다. 뭐랄까, 악용 소지는 최소화시켜야 될 여지는 충분히 있으니까요. 악용된 사례야 뭐... 넘쳐나니까요. 뭐. 요즘 돌아가는 상황 보면 조금은 검찰이나 기무사, 국정원 제재가 필요한 건 사실인게 현 정부 반대한다고 사찰하다가 적발된게 좀 되니... 근데 일단 지금 올리신 강령들만 보면 국정원, 기무사 폐지 운운은 없는데요?

    36. 평화협정은 그렇다고 하겠는데 나머지는 개소리.

    37. 사실 원론적으로는 아주 틀린 말이 아니고... 저도 어디서 들은거라 확실하지는 않은데 사실 군 인권문제는 한겨레 21이 몇 건 터뜨려서 그나마 현재 수준으로 약간 개선됬다는 말도 있더군요.

    38. 뭐랄까. 전 햇볕정책 호의적으로 생각해서 그러려니 하겠는데 웬지 NL들이 맘에 걸리는군요.

    39. 개가 짖는군요.
  • Real 2011/11/25 15:32 #

    33. 사실상의 기무사 국정원 폐지로 봐야죠. 시민생활 침해문제는 국정원이 좌파NGO들 수사할때도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국보법 문제에서도 철폐이유중 하나가 시민생활문제와 연계될수 밖에 없고요 기능이 상실한 문제의 기관이 할일이 무엇일지 뻔한거 아닐까요? 제가 남베트남의 전례를 들은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숲을 본다면 로자노프님이나 다른분들 말씀처럼 아니다라는게 되지만 나무는 안보신다는 느낌입니다.

    36. 원래 미친소리죠.

    37. 사실 제가 이문제를 까는게 좀 애매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주장하는 바와 같은 격이 대부분 맞으니까요. 하지만.. 저들의 주장자체의 의미를 과거 되새겨본다면 주적폐기를 군사사회복지나 인권문제로 제기하고 있다는 점 전투형 군대가 비민주-비족지-비인권으로 보는 기준때문입니다. 사실 정말 전투형 군대가 민주군대이자 군사사회복지가 제대로 정착된 군대이고 동시에 개방적인 병영문화의 군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내용 자체로 본다면 예시로 들었단 과거 중월전쟁까지 계급폐지와 같은 수준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민주운운이니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38. 적화통일하겠다는것입니다. 저 선언 그대로 이행하면 특히요.

    39. 이미 다른것들과 마찬가지로 친중을 노골화한것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 쿠라사다改 2011/11/25 15:22 # 답글

    http://newkdgr777.egloos.com/287478


    엄밀히 말하자면 39조에 대해서는 요걸로 직접 거론하긴 했습니다만.....


    이건 너무 막나가는 표현이고..... 그냥 Cicero님 포스팅에 달아놨던
    덧글 레이스가 그나마 볼만하게 적혀있으니 그걸 보시는 게 더 좋겠네요. ;;
  • 쿠라사다改 2011/11/25 15:24 #

    그렇다고 핑백을 수정하시기도 뭐하니..... 답글 레이스도 추가해놓겠습니다. ;;
  • Real 2011/11/25 15:33 #

    이미 봤습니다요.. 시세로님과 쿠라사다님 댓글 문제를요.
  • 쿠라사다改 2011/11/25 15:35 #

    아니, 뭐 그렇긴 한데 혹시라도 여기에 걸린 링크로 들어와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정보의 누락이 있을 수도 있으니 어느 정도 보강을 해야겠다는 자체적인 판단이
    있었던 것일 뿐입니다. 아하하하하하.;;

    (그런 이유로 답글 레이스와 추가 보론 삽입 완료.)
  • Real 2011/11/25 15:36 #

    이미 시세로님 포스팅을 링크해두지 않았습니까?^^;
  • 쿠라사다改 2011/11/25 15:36 #

    뭐, 그렇긴 하지만 만사불여튼튼.... 으허허허허..;;
  • 토끼풀 2011/11/25 15:33 # 답글

    아니...리얼님 말고요.

    오해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참고로 국정원/기무사 등 공안기관 폐지 주장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공안기관의 무력화를 추진한다면 폐지와 진배없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지난 정권에서도 그런 사례가 있었고. 하물며 민노당이 집권한다면야...
  • Real 2011/11/25 15:35 #

    베트남전의 남베트남의 사례문제를 예시로 들었는데.. 잘 안봐주신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좀 슬프긴 하죠. 사실 저 강령 그대로를 본다면 위에 폐지가 없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도 틀린건 아닙니다. 숲을 본다면 그런셈이죠.
  • 메이즈 2011/11/25 15:36 # 답글

    일단 '통합진보신당' 의 안보 관련 부분을 하나하나 요약해보면

    (1) 33번 조항의 경우 국가보안법의 경우는 어느 정도 악법이라 볼 수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국보법이나 그 이전 각종 '반공' 관련 법률을 이용해서 정부에 반대하는 것까지도 어떻게든 북한에 짜맞춰 민주주의를 탄압한 사례가 실제로 존재하고 특히 제7조(찬양, 고무), 제10조(불고지)는 악용소지도 다분하죠. 최소한 이 두 가지 조항은 폐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건 처벌이 아니라 사회적인 토론을 통해서 배제해야 할 사안이니까요. 또한 형법을 손봐서 처벌할 소지도 충분히 있기 때문에 진보쪽 주장도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국정원이나 기무사의 폐지는 곤란한 것이 국가 안보를 위한 정보수집에 필수적인 조직이고 그게 반정부 활동 전반에 대한 사찰이 아닌 분단국가의 현실 속에서 북한이나 중국 등 '가상적국' 들에 대한 감시라면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게 현실입니다. 유럽처럼 확실한 적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적이 분명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간첩을 잡거나 위험요소를 파악해내기 위한 노력 자체는 필요하니까요. 물론 그런 권한을 악용하는 사례(민간인 사찰이라던가)가 없진 않지만 이건 권한남용으로 처벌해야 할 문제일 뿐 국가기관의 지위 자체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이외 나머지는 민주국가에서는 당연히 필요한 것들이고.

    (2) 37번 조항의 경우에는 당연히 해야 하는 것들이죠. 대체복무제의 경우는 저도 real님과 똑같은 관점이고 국방개혁의 일관성 있는 추진은 미래 인구감소로 인해 싫어도 미군이나 이스라엘군과 같은 형태로 개편될 수밖에 없는 한국군에게 필수요소입니다. 추가로 말씀드리면 투명성 문제가 겹쳐도 미국제 무기는 어차피 도입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더 싸게, 더 깨끗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으니 이 문제와 관련 일부 입진보들의 음모론급 헛소리가 나돌지도 않겠죠.

    (3) 문제는 36, 38, 39번 조항입니다.

    일단 39번 조항의 경우 의도는 좋습니다만 현실은 시궁창이죠. 진보 입장에서 이상주의적인 구상을 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불평등 협정과 조약을 개정, 폐기한다는 방침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그러려면 한국이 초강대국+3대 지역강국+조폭 사이에서 살아남아야 할 정도의 국력을 갖춰야 한다는 전제가 붙습니다. 일본조차도 독자적으로 그럴 여력이 없어서 불평등 협정과 조약을 감수하는 상황이고 북한도 겉으로는 자주 운운하지만 실제로는 중국에 상당부분 의존하는 상황이니 그럴 수 없다는 건 당연한 일이죠. 동아시아 공동체 역시 중국의 대중화 등 극단적인 일방주의를 생각하면 무리고 그나마 중국이 민주화가 되고 독일처럼 기존의 대중화 성향이 싹 포맷되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38번 조항의 경우도 현실성이 없는 게 우선 한반도는 여러 강국들이 둘러싼 곳이고 이들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자주적인 평화통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자주적인 통일이 가장 좋긴 하죠.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고 역시 실현가능성이 없는 조항으로 봐야 합니다. 일종의 바램이죠. 그리고 6.15 공동선언을 비롯 상당수의 남북간에 맺어진 합의서는 남한에 상당히 일방적인 양보를 요구하고 있는 게 현실이며, 그나마 이 정도는 남북간의 격차를 고려한다고 쳐도 북한은 남한이 요구하는 최소한의 선조차도 가볍게 무시하는 집단이라 우리만 지키면 바보가 되는 게 현실입니다. 36번 조항은 별도로 언급하겠습니다.

    (4) 가장 큰 문제는 36번 조항인데 여기서 36, 38, 39번 조항을 같이 다룬 건 서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내용을 보면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체하는 등 한반도·동북아의 비핵·평화체제를 조기에 구축한다. 이와 연동해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종속적 한미동맹체제를 해체하여 동북아 다자평화협력체제로 전환한다. 국군의 해외 파병을 금지하고, 선제적 군비동결과 남북 상호 군비축소를 실현한다."

    라고 쓰여 있는데 한마디로 말해서 "현실을 전혀 모르는 얼간이들" 이라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일단 주한미군의 철수를 주장하고 있는데 북한만 문제라면 그나마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중국의 존재가 문제이기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주한미군의 전투력 자체는 솔직히 그 필요성이 크게 낮습니다만(1개 군단 이하) 정보 수집 등의 한국군의 '눈' 이 되어주는 측면에서는 필수적입니다. 한국군이 전시작전권을 연기시킨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정보수집능력의 부족인데(물론 의지부족도 있지만 돈과 노하우도 부족합니다) 이 부분을 의외로 경시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거기다 주한미군 철수만 보면 그렇다 쳐도 한미동맹체제를 해체하여 다자평화협력체제로 전환하자는 말에 대해서는 한마디로 말해서 몽상도 정도껏 하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이동네는 미-중간의 대립이 확고하고 중국은 미국을 밀어내는 것을 넘어서 주변국들의 티베트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19세기 영국, 프랑스 등의 제국주의가 중국의 최종목표죠. 물론 중국을 제외하고 그 주변국들의 연합을 통한 방위체제를 이야기하는 거라면 어느 정도 말이 되지만 애당초 진보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면 제가 이렇게 비판하지도 않았겠죠.

    마지막으로 선제적 군비동결 운운했는데 이미 설명드린 대로 중국의 군사력 증강과 제국주의적인 행태 때문에 이는 불가능하고(진보 일각에서는 중국이 그럴 생각이 없다고 주장하겠지만 팩트는 중국이 제국주의 성향을 갈수록 강화시킴을 말해줄 뿐입니다) 남북 상호 군비축소가 뭔 생각에서 이뤄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옆동네가 중국인 이상 그것만으로도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진보들이 북한의 군비축소도 철저하게 감시하여 관철시킨다면 모르지만 지금까지의 행태로 보건대 이들은 북한에는 면죄부를 주면서 한국과 미국을 나쁜놈으로 만드는 데 일가견이 있었죠.

    (5) 결론을 말씀드리면 통합진보정당의 당정책은 한마디로 말해서 현실을 도외시한 이상주의의 극치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평화만 존재하는 세상. 좋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인류 모두가 평화를 희망하고 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가치관만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전제가 붙으며 지금의 통합진보정당의 강령대로 하면 우리는 선제적 군축과 동맹체제 파기를 통해 스스로 무장해제함으로써 중국의 침략을 받거나 북한의 공격을 받아 최소 구소련 위성국가, 최악의 경우 티베트를 넘어서 김정은의 노예가 되겠다는 의미로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들의 주장이 남북한, 미국, 중국 등 모두에게 공정하게 적용되느냐면 그것도 아니어서 중국과 북한에는 심각할 정도로 우호적인 반면(그나마 진보신당이 좀 나은 쪽이고) 한국과 미국에는 지나치게 가혹한 등 균형감각을 상실한 모습까지 보이고 있습니다.설득력이 더욱 떨어질 수밖에 없죠.
  • Real 2011/11/25 15:54 #

    길어서 딴분거 보고 댓글쓰고 보고 댓글쓰고 이랬습니다.

    어차피 국보법 문제나 정보기관의 민간사찰문제야 법적으로 처벌 가능하고 실제로 지금 기무사의 민간사찰문제가 이미 형사문제고 나온 상태를 본다면 충분히 계속 이 문제를 규제하고 혹은 관여하는 형태가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저는 저들의 주장인 국보법 폐지에서 나온 명분을 들어댄것이 결국 무엇을 의미하고 그것이 어떤 정치이념을 기반으로 했는지를 베트남전 사례로 이야기한 것이지요.

    37번 조항때문에 하여간 저도 빡도는줄 알았습니다. 이야기하면서 결국 저도 주장하는 바이긴한데.. 이놈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저와 너무 달라서요. 이용가치가 있다면 표면적인 저주장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나머지는 말씀하신 그대로 저도 동감입니다. 도대체 비현실의 극치를 봐도 이런 극치를 볼수 없는데다가.. 결국 스스로 좌파는

    종북-친중-반한-반미

    정치이념이 우선이다라는걸 확고하게 보여준 모습이 쓴웃음밖에 안나와서요.
  • 2011/11/25 15:56 # 삭제 답글

    아니 33번 어디에 국정원 - 기무사 - 정보기관 폐지가 적혀있나요? 국가보안법 폐지하나로 참 여러가지 확대하시는군요.
  • Real 2011/11/25 15:56 #

    확대가 아니라 애초에 국보법 폐지 주장하는 좌파NGO나 이야기 들어보면 답이 나오죠. 분명히 말씀드렸을텐데요? 숲만 보지 말고 나무를 보시라고요.
  • 2011/11/25 16:03 # 삭제

    나름대로 진보진영임을 자인하고 한겨레 경향 다 챙겨보려 노력하고
    나름 사안에 대하여 입장을 확실하게 표현할 떄는 반론부터 찾아보려고
    반론의 반론에 반론까지 찾아보며 정치적입장을 찾아왔는데,
    그런 정도의 주장을 하는 내용을 들은 적이 없다는 것은 제가 아무래도 부족한 탓이겠지요.
    개인적으로 이글루스 보수측에서 보는 좌파랑 제가 본 진보/좌파 진영이랑은 모습이 참 다르네요.
    알겠습니다.
  • Real 2011/11/25 16:27 #

    최소한 전체를 싸잡을수는 없죠. 왜냐하면 위에 링크 연결된 시세로님이나 서사님이나 다름분들이 지금 댓글을 안쓰셔서 그렇지.. 이야기가 나온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이고 말해야하니까요. 다만.. 저는 국보법 폐지 문제 관련해서 특히 국보법 폐지에 대해서 열을 올리는 입장의 좌파NGO등의 주장을 기준으로 말씀을 드릴뿐입니다. 흠님. 그리고 이글루스 보수라.. 제가 보수였던가요?ㅋㅋㅋ 저는 제가 어느 성향인지를 잘 몰라서 말이죠. 주장하는 바가 보수와 다른경우가 생기는 경우들이 이 문제에서 꽤있거든요. 그걸 소위 좌파입장이신 분들도 다 알고 있는지라.,.(제가 최대한 좌파내 NL 이라는 용어를 위해서 의도적으로 쓰는 이유가 있는거죠.)
  • 2011/11/25 16:0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Real 2011/11/25 16:23 #

    숲만 보는것 자체에서 생긴 오류문제가 크지 않나 싶습니다.
  • 식빵스러움 2011/11/25 16:11 # 답글

    별수있나요...기존 지지층 다 버리고 새로통합창당하고싶지 않다면,,
  • Real 2011/11/25 16:24 #

    기존지지층이라고 해봤자 NL계밖에 더있나 싶어요. 무슨 사이비종교집단을 보는것도 아니고 어이가 없죠.
  • 식빵스러움 2011/11/25 16:34 #

    진보통합세력중 민노당이 제일 크고, 그 민노당의 막후가 NL계이니 그 의미가 적진 않죠..흥미있는건 국참당이 이를 수용한다는 것인데 그쪽생각은 이거저거 다따지면 어케 통합하냐 시간도 없는데 통합하여 내년을 생각하는게 먼저다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고..(여튼 스펙트럼이 넓어져야 앞으로 변화가능성도 있는 것이겠지요)
  • 블루군 2011/11/25 16:45 # 답글

    ...어, 하나 태클

    숲을 보지 말고 나무를 봐야 한다. ...가 아니라,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야 한다. 입니다. 부분적인 어휘에 치우치지 말고 배경이나 상황 등을 통틀어 봐야 한다는 의미로 쓰신 숙어라면 말이죠( ..);
  • 천영유희 2011/11/25 16:54 #

    ㄴㄴ 지금 여기에서는 통합적으로만 보지 말고 개별적인것을 확인해라니까 숲만 보지말고 나무도 봐라 가 맞슴다.;
  • 블루군 2011/11/25 17:13 #

    엇? 기무사 폐지나 민주적인 군대에 관해서, 단어가 주는 사전적인 해석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그러한 말이 나오게 된 배경이라던지, 그러한 강령이 사실상 어떠한 의미로 이어지는지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이야기 아님요? 그러면 부분만 보지 말고 전체적인 해석을 봐야 한다는 의미 같은데요..
  • Real 2011/11/25 17:24 #

    천영유희님이 말씀이 맞다고 보여샤요;; 블루군님이 아무래도 제 말의 의미에서 그 부분에 대해 잘못보신것 같습니다.

    당장 저 문구로 나와있는 것은 폐지가 없지만.. 결과적으로 국가보안법과 연계해서 나온 사항들을 좀더 세부적으로 간다면 결국 폐지나 다름이 없는 주장을 한다는 점을 이야기하기 때문으로 숲을 보면 폐지는 없지만 숲안에 나무들을 보면 폐지라는 것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 블루군 2011/11/25 17:26 #

    아, 그런 의미에서였군요. 그렇다면 제가 잘못 해석한 듯.( ..)a;
  • 대공 2011/11/25 16:53 # 답글

    33번 국가보안법만 빼도 이해는 갈텐데 말이죠. 민간인 사찰은 최근 의혹볼때 이해안가는건 아닌데, 그놈의 국보법............야이
  • Real 2011/11/25 17:24 #

    애초에 그런걸 넣을 의미가 없죠. 차라리 불법적인 민간사찰문제를 제기했다면 몰라도요.
  • 네리아리 2011/11/25 17:08 # 답글

    5년 전에 써먹었던 거 ㄸ 써먹는 이유를 모르겠음 저건 정말 미친짓이지요
  • Real 2011/11/25 17:25 #

    실패모델에 대한 교훈을 얻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왠지모르게 조선시대 주자학을 비판없이 수용하는 모습과 일맥상통하다고 해야할까나요?
  • 루루카 2011/11/25 17:15 # 답글

    잘 보고 가요. 시원하게 잘 쓰셨네요~
  • Real 2011/11/25 17:25 #

    잘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5 2011/11/25 17:28 # 답글

    글 잘 읽었슴다.

    다시는 그 주ㄷ... 아니 입에서 '민주'라는 숭고한 두글자를 못 뱉도록 주ㄷ..아니 입을 산소용접해주고 싶은 양반들..
    생각없이 멋모르고 걍 MB랑 한나라당 싫고 뭔가 좋아보여서 저런넘들 밀어주다
    함 저대로 되서 이때다하고 내려온 북괴한테 털려봐야
    따뜻한 방에서 미쿸이랑 한나라깔떄가 존나 좋았구나... 하죠 ㅋㅋㅋㅋ
    그리고 저런 식의 복지가 예전부터 통했다면
    베를린 장벽은 아직도 굳건했을테고 카자흐스탄? 우즈벡 그게 머임 ㅋㅋㅋ
    뭐 쟤네가 권력을 잡을 일은 없겠지만 킄킄킄

    이 나라의 진보는 지지를 하고 싶어도 지지를 할 수가 없슴다 ㅋㅋ
  • Real 2011/11/25 17:54 #

    단어사용을 참 저도 악용하는 경우가 있죠.(좌파라는 용어의 경우만 해도 포괄적 의미를 쓰다보니 다른분들의 반발도 있고요. 나름 의도적으로 구분용어를 쓰긴하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저놈들은 참 악용을 잘하는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대중심리선동을 할줄 아는 것 외에는 세밀하게 본다면 정말 고려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단지 이명박 행정부가 싫고 한나라당이 싫어서 저런존재를 민다면 그것은 스스로 죽음을 자초하는것과 다르지 않지요.

    저들이 주장하는 사실상의 공산주의식 방식의 경제민주화-보편적 복지가 성공했다면 왜 공산주의가 실패했는가에 대해서 무엇으로 설명할것이며 복지국가인 북유럽의 실패모델은 어떻게 볼것인지에 대해서 저는 어떻게 볼지 의문입니다.

    완전히 조선후기 주자학에 대해서 비판없이 무수용했던 것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 Kael 2011/11/25 17:40 # 답글

    그러고보니 평화협정 하는 건....... 대만의 범록연맹(민진당) 쪽에서 주장하는 중국 국가인정 + 대만 독립하고 똑같은거잖(...)
  • Real 2011/11/25 17:51 #

    대만독립을 목적으로 하다보니.. 사실상 민진당 입장에서는 본토수복이라는 개념을 받아들이는게 비현실로 본거죠. 최소한 TPP에 대만이 가입되고 제가 이미 이야기한 정치-군사협력체제에서 대만이 가입되어서 있는 상황이라면 입장이 달라질수는 있어도 그럴 가능성이 극히 적다는 점을 본다면 말입니다.
  • Real 2011/11/25 18:21 # 답글

    비로그인 오옹유저. 허위사실 유포 비방 문제로 캡쳐후 댓글 차단삭제입니다. 왜 엉뚱하게 시세로님 이야기를 하는건지..
    그리고 이 망할놈의 이글루스 ip공개 왜 안되게 계속하는건지.. 바꿔준다고 공지했으면 바꿔줘야하는거 아니에요?
  • inthda 2011/11/25 19:02 # 답글

    북진 통일 정책 도입이 시급합니다. (Yeah!)
  • Real 2011/11/25 19:32 #

    선제전략의 일환중 하나이기도 하고 한국군의 한반도에서의 전면전은 북진통일을 이미 적시하고 있습니다만..? 한국군 작전한계지역이 휴전선까지가 아니라는거 아실텐데요?
  • inthda 2011/11/25 19:38 #

    '정책 도입'을 뺐어야 했나...
    개드립 실패.
    반성합니다.
  • kuks 2011/11/25 19:07 # 답글

    멋진 글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이런 쪽에는 관심이 많거든요.
    링크신고도 하겠음요.
  • Real 2011/11/25 19:32 #

    별말씀을요;
  • cadpel 2011/11/25 19:14 # 답글

    공부에 큰 도움되는 글입니다. 잘 봤습니다.
  • Real 2011/11/25 19:33 #

    예?;; 그리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할만한 글이 아닌지라;;
  • cadpel 2011/11/25 19:34 #

    다른 분들의 좋은 글들과 같이 보니까 공부하고 정리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ㅎㅎ

  • dunkbear 2011/11/25 20:44 # 답글

    국군의 해외 파병을 금지하고, 선제적 군비동결...

    -> 이것들이 미쳤군요. 국제사회에서 왕따당하려고 작정했나?

    선제적 군비동결? 지금도 국방예산이 부족해서 더 올려도 시원치 않은데... 허허...


    나머지는 언급 않겠습니다. 주절거리다 혈압 올라서 쓰러질 것 같아서요... ㅜ.ㅜ
  • Real 2011/11/25 20:48 #

    고립주의발상이 어느정도인지 보여주는 대목이죠. 반미때문에 고립주의를 스스로 자초하는 미친정책이니까요.
  • 캐논 2011/11/25 21:41 # 삭제 답글

    군대에서 정훈교육 한시간만 받아봤어도 개소리로 들릴만한 말을 당정책으로 내세우는 새끼들은 대체 정체가 뭔지 참...
  • Real 2011/11/26 00:35 #

    군의 정훈교육문제야..;; 하하;; 글쎄요.. 저쪽분들에게는 민족을 모르는 대결양상만 강조하는 이념이라고 이야기할뿐이지요.
  • 남극탐험 2011/11/26 00:20 # 답글

    20년전 92년에도 저런 강령을 외치던 자들이 있었죠.

    물론 여기 비로그인 중 이상한 소리하는 놈들은 20년 전에 미취학 아동이었거나 정치가 뭔지도 몰랐던 사람이 절반은 될거고요.
  • Real 2011/11/26 00:35 #

    그놈들은 여전히 살아있죠.
  • 지조자 2011/11/26 04:43 # 답글

    이걸로 저것들이 북괴의 지령을 받고 있다는 것이 다시 한번 증명되었군요.
  • Real 2011/11/26 16:05 #

    알면서 그저 모른척 하는것 뿐이죠.빨갱이들이라는걸 말입니다.
  • 질푸르 2011/11/27 08:23 # 삭제 답글

    아니 도대체 주인장님은 정체가 무엇이길래
    이토록 심오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겁니까아....

    좋은 가르침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 Real 2011/11/27 12:31 #

    이 정도의 포스팅 내용은 누구나 쓸수 있는 내용입니다;;
  • 아크엔젤 2011/12/01 15:00 # 답글

    진보라는 말이 뭔지도 모르는 분들이 진보를 외치면 저런 현상이 벌어진다는... 훗~
  • 감사합니다 2011/12/12 10:03 # 삭제 답글

    정말 잘 읽고갑니다.
    요즘 정치 꼴 보면 정말 답답한게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현 상황에선 그래도
    국방이 우선시되어야
    모든것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국방의 중요성은 정말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당의 추락으로 야권에게 기회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저런 강령을 내세우며 민심을 얻으려고 한다니........
    정말 대체안이 없는 이 사회가 원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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